길벗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음 LLM을 API로 붙여 기능을 만드는 일이 늘었습니다. 요청을 보내고 응답을 받아 파싱하는 건 익숙한 작업이죠. 다만 그 안쪽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는 거의 모르는 채로 쓰고 있습니다. 왜 없는 사실을 지어내는지, 왜 어떤 요청은 유독 느린지, 토큰이 왜 비용이 되는지 같은 것들이요. 딥러닝 책은 많지만 대부분 특정 프레임워크에 묶여 있습니다. 케라스로 배운 사람은 파이토치 책을 다시 사야 하고,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. 라이브러리 하나 고르는 일이 학습 경로 전체를 결정해 버리는 구조죠. 이 책은 그 전제를 바꿉니다. 케라스 3를 기준으로 텐서플로, 파이토치, JAX를 모두 다룹니다. 그리고 생성형 AI 부분이 통째로 새로 들어왔습니다. 미니 GPT를 직접 훈련시..